[헤럴드POP=최원영 기자]영화 히말라야

배우 정우가 영화 '히말라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정우의 과거 방송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히말라야'.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영화 '히말라야'.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정우는 과거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리포터는 정우에게 "여자 스타를 닮았다고 들었다"며 송지효의 웃는 얼굴이 섞여 있는 판넬을 공개했다. 이를 본 다른 배우들은 배우 송지효와 정우를 전혀 구분하지 못했다. 정우는 "송지효 씨 본의 아니게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히말라야는 10일 누적 관객 700만 952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정우와 함께 출연한 배우 황정민은 "히말라야는 나를 울게 한 최초의 영화"라며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