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구제역
전북 김제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구제역이 발생한 전북 김제의 돼지농가 돼지 7백마리를 매몰처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밀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면서 이에 해당 농장의 돼지 7백마리에 대한 매몰 처분 조치와 함께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위기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시켰다.
해당 돼지농장에서는 돼지 30여마리의 코와 발굽에서 물집이 생기는 반응이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 마지막 구제역 이후 9개월 만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구제역은 겨울만 오면 유행인가''전에 구제관리를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살처분? 땅속에 그냥 묻나''돼지고기 가격 또 오르겠네''또 시작인가? 구제역의 원인인 공장식 사육은 사라져야 한다''돼지도 병들도 사람도 병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