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중국 상하이증시

중국 상하이 증시의 불안정성으로 중화권 스타들이 수입억원대 손실을 입었다.

11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33%(169.71포인트) 떨어진 3016.70에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7% 하락해 장을 시작해 오후 큰 낙폭을 보였으며, 선전종합지수는 6.60%(130.62포인트) 폭락한 1848.10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 : 중국 상하이증시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중국 상하이증시 /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중국 주식시장은 지난 4일과 7일 잇따른 급락세를 보였다.

이에 중화권 미녀 스타 판빙빙은 팅더영상 주가하락으로 인해 4일에 658만 위안(11억원), 7일에 1100만위안(19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숨에 30억원을 날린 판빙빙은 커다란 충격을 받았고 급기야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가장 크게 피해를 입은 배우는 장궈리였다. 화이브라더스의 지분 523만주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4일 1천400만 위안(한화 약 25억원)의 손실을 입은데 이어 7일 1900만 위안(35억원)을 손실해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

이 외에도 자오웨이, 황샤오밍 등의 연예인 주식 부자들 역시 수십억원대 손실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중국 상하이증시, 개미 주주 미치겠다" "중국 상하이증시, 진짜 중국 경제때문에 우리나라도 휘청"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