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결혼 5년 만에 파경

가수 박기영이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2일 다수의 연예 매체에 따르면 박기영은 변호사인 남편 A씨와 지난달 이혼에 대해 협의해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진 : 결혼 5년만에 파경 / 박기영 SNS
사진 : 결혼 5년만에 파경 / 박기영 SNS

박기영의 법률대리인 측은 “부부간의 성격 차이로 오랜시간 불화를 겪으면서 속앓이를 많이 했다. 서로의 인생을 응원하기 위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니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기영은 최근 이미 살고 있던 아파트를 처분했으며, 양육권을 정리 하며 이혼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낳은 딸에 대한 양육권은 박기영이 갖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기영은 1997년 ‘원’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블루스카이’, ‘산책’, ‘나비’ 등 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을 사랑을 받았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결혼 5년 만에 파경,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결혼 5년 만에 파경,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