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데이빗 보위 사망

'글램록의 대부' 데이빗 보위가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데이빗 보위 측은 10일(현지시각)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그가 18개월 간의 암 투병 끝에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데이빗 보위 사망. 사진=OSEN]
[데이빗 보위 사망. 사진=OSEN]

데이빗 보위는 69세 생일을 맞이한 지난 8일 28번째 정규앨범 '블랙스타'를 발매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데이빗 보위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1970년대 시각적인 효과와 화려한 무대 연출을 선보인 글램록의 선구자로서 큰 인기를 누렸다.

한편 데이빗 보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아티스트의 애도가 이어졌다. 팝스타 마돈나와 록의 대부 노엘 갤러거는 데이빗 보위의 젊은 시절 사진을 올리며 애도했고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탑,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 배우 이동휘 등이 그의 사진을 올리며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