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데이빗 보위 사망

'글램록의 대부' 데이빗 보위가 사망한 가운데 록스타 노엘 갤러거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록스타 노엘 갤러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는 재로.. 왕이 떠났다. 고이 잠드소서(Ashes to Ashes.. The King Is Dead. RIP Big Man)"라는 글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가 사용한 'Ashes to Ashes'라는 말은 1980년 공개된 데이빗 보위의 앨범 'Scary Monsters'의 명곡 'Ashes to Ashes'를 떠오르게 했다.

[데이빗 보위 사망. 사진=노엘 갤러거 인스타그램]
[데이빗 보위 사망. 사진=노엘 갤러거 인스타그램]

데이빗 보위 측은 10일(현지시각)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그가 18개월 간의 암 투병 끝에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데이빗 보위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1970년대 시각적인 효과와 화려한 무대 연출을 선보인 글램록의 선구자로서 큰 인기를 누렸다.

한편 데이빗 보위는 69세 생일을 맞이한 지난 8일 28번째 정규앨범 '블랙스타'를 발매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