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데이빗 보위 사망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이 데이빗 보위의 사망을 애도했다.
혁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빗 보위의 젊은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혁오가 공개한 사진에는 데이빗 보위가 입술을 꾹 다문 채 눈을 감고 있다.
한편, 10일 ‘글램록의 대부’ 데이빗 보위의 사망소식은 유족 측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데이빗 보위 측은 이날 공식 SNS에 ‘데이빗 보위가 그의 가족이 보는 앞에서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 했다’고 사망 소식을 알렸다.
유족의 말에 따르면 데이빗 보위는 18개월 간 암투병 끝에 이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47년 1월 8일 영국 런던의 브릭스턴에서 태어난 데이빗 보위는 1964년 ‘데이비 존스 앤 더 킹 비즈’란 이름으로 싱글 ‘리자 제인’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70년대 당시에는 파격적이었던 머리스타일과 옷차림으로 등장해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국내 개봉한 ‘마션’ ‘그래비티’ 등의 영화 OST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