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KCM'
'복면가왕 파리넬리'로 유력하게 꼽히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오는 2월 컴백한다.
11일 가요관계자들은 "KCM이 2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이어 "앨범은 디지털 싱글로 준비 중이며, 다양한 곡을 받아 심사숙고 중"이라며 "가장 KCM다운 노래로 팬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관계자는 "군 제대 후 처음 컴백하는 만큼 본인 자체도 앨범에 큰 애정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KCM의 앨범은 지난 2011년 발매한 싱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이후 5년 만에 싱글 앨범이다.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등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KCM은 데뷔때부터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하루가' '스마일 어게인(Smile Again)' 등을 히트시키며 애절한 발라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또한 2013년 8월 서울 용산구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전역한 KCM은 지난해 9월 엠씨더맥스의 소속사 뮤직앤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어 그의 컴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KCM은 한달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은 녹음중 알수없는 말로^^"라고 글을 올리며 새 음반 준비임을 암시해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KCM 컴백과 동시에 가면 벗으면 대박날듯" "궁금하다" "강창모씨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