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리암 니슨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오늘(11일) 내한한다.

리암 니슨은 오늘(11일) 오후 5시 30분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리암니슨/영화'서드퍼슨'(2013)
사진:리암니슨/영화'서드퍼슨'(2013)

그의 방한 목적은 사전에 알려진 대로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을 위해서다.

한국에서 가장 친숙한 할리우드 배우 중 한 명인 리암 니슨은 지난 2012년 ‘테이큰2’ 홍보차 내한한 적이 있다. 당시 리암 니슨은 당시 남다른 한국 사랑을 뽐내며 한국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 바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직접 촬영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만큼 한국 영화팬들이나 리암 니슨 본인에게 남다른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한국 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군번 없는 특수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와 희생을 그린 작품. 이정재, 이범수 등 국내 대표 배우들의 참여는 물론 리암 니슨이 유엔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으로 캐스팅 됐다. 2016년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