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엑소 디오(도경수)가 '언더독' 녹음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도경수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엑소 멤버들과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도니도니 아이돌 콜센터' 코너에서 한 팬은 도경수에게 "엑소의 외모 서열을 말해주세요"라고 요청했고 이에 도경수는 엑소의 외모 서열 1위로 수호를 꼽았다. 도경수는 선택 이유에 대해 "수호는 가만히 있으면 멋있다. 웃는 순간 못생겨진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도경수는 2위 루한, 3위 세훈을 꼽은 뒤 자신을 4위로 선택했다. 이후에는 카이, 크리스, 찬열, 타오, 레이 순으로 꼽았다.

한편 '언더독' 제작사 오돌또기는 11일 "2017년 개봉 예정인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언더독' 주연에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을 확정하고 이달 선 녹음을 한다"고 밝혔다. '언더독'은 사람에게 쫓기고 내몰린 유기견들이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가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2017년 여름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