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하재숙 결혼

탤런트 하재숙이 30일 서울 강남의 예식장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다.

하재숙은 12일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오는 1월 30일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 : 하재숙 결혼 / 로맨틱 블리스
사진 : 하재숙 결혼 / 로맨틱 블리스

소속사 측은 "지인의 모임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약 3년간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로 맺어지게 됐다"며 "남자친구가 일반인인 만큼, 가족·친지·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하재숙은 "따뜻한 손 마주 잡고 오래 오래 함께 걸을 수 있는 분을 만나서 무척 든든하고 감사하다. 예비신랑은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는 분이라서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살아가는 부부가 되겠다"라고 결혼 전했다.

한편, 하재숙은 2000년 뮤지컬 '과거를 묻지 마세요'로 데뷔했다.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2013) '미녀의 탄생'(2014) '부정주차'(2014) '내 마음 반짝반짝'(2015) 등에 출연했다.

하재숙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하재숙 결혼, 축하드려요!" "하재숙 결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