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무림학교 서예지 이홍빈

'무림학교'에 출연하는 서예지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에 출연하는 서예지는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서예지/본사DB
서예지/본사DB

이날 서예지는“사실 제가 친구들과 우르르 모여서 수다 떠는 성격이 아니에요.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할머니’에요"라고 깜짝 고백했다고.

또 서예지는 드라마 '무림학교' 현장에서 “현우씨가 애교가 굉장히 많아서 ‘누나~’하면서 잘 따르는데 어떻게 받아줘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라며 “현우씨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친해지는 방법을 저에게 잘 알려주고 있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6년 목표에 대해 “한 가지만 잘하는 것 보다는 다방면에서 잘 하고 싶어요"라면서 "제가 늘 말씀드리는데 갈대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갈대가 실제로는 굉장히 억세서 안 뽑혀요.”라 말했다.

또한 “중심을 잡되 이리 저리 흔들리는 갈대처럼 이 작품, 저 작품에서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지만 캐릭터에 이질감 없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