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골든글로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디카프리오는 10일 (현지시각)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디카프리오는 2005년 영화 '에이에이터'와 2014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차지한데 이어 해당 부문에 3차례나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된 것.

한편 유독 인연이 없었던 오스카상을 디카프리오가 거머쥐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곰 만나면 그냥 죽었다 생각합시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축하''마션이 왜 드라마 부문이 아니지?''오늘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남우주연상을 탄 일보다 실베스터 스텔론이 남우주연상을 탄 일이 개인적으로 더 의미있게 느껴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