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류현진
류현진이 2016시즌을 준비하기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류현진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2015시즌을 어깨관절와순 수술로 재활만 했던 류현진은 지난해 11월 13일 입국해 국내와 미국을 오가며 휴식과 재활을 병행했다. 이날 출국한 류현진은 곧바로 2016시즌을 대비한 훈련을 한다.
류현진은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나 "지난해 11월 들어온 후 미국에 왔다갔다하며 훈련했다. 한국은 춥다보니 일본에도 일주일가량 다녀와 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을 던지는 것까지 하고 있다는 류현진은 "4~50m 캐치볼까지 한다"며 "재활단계 중이니 아직은 100%는 아니다. 그러나 준비과정을 잘 진행 중이기에 스프링캠프까지 합류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시범경기 출전이 가능할지를 묻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조급하지 않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당연히 시즌 시작부터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