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호박씨 박미령

무속인 박미령이 신내림을 받게 된 과정을 '호박씨'에서 공개했다.

사진: 호박씨 박미령
사진: 호박씨 박미령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박미령이 출연했다. 이날 박미령은 “남편과 내림굿 받기 전에 헤어졌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신병을 앓던 10년 동안 별거 생활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박미령은 “내림굿 받기 직전엔 거의 혼자 있었다. 이혼한 상태나 마찬가지였다. 긴 병에 효자 없다고 하지 않냐”라고 언급했다.

또한 박미령은 전 남편의 신병에 대해 “전남편과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시어머니가 나를 딸처럼 봐주셨던 분이라 말씀드렸더니 어느 정도 짐작하셨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어차피 가야할 길이면 열심히 살라고 했다. 전남편도 어떤 길을 가도 건강하게 살면 된다고 말해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미령은 그룹 봄여름가을겨울 멤버 김종진과 결혼한 뒤 이혼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호박씨 박미령 소식을 접한 뒤 "호박씨 박미령 전 남편 언급했군" "호박씨 박미령 신내림 받게 된 과정 나왔네" "호박씨 박미령 무속인이 됐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