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열애 진보라
피아니스트 진보라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진보라는 지난달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을 본 적 있었는데 진중한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김제동에게 한 번 연락을 해보겠다며 전화를 걸었다. 진보라는 전화 통화 연결음 만으로도 두근두근 떨리는 듯 환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김제동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진보라는 상심한 듯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진보라는 김제동에게 "눈이 오는 날 꼭 한 번 봤으면 좋겠다"고 전해 남자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진보라가 지난해 12월 친한 지인의 소개로 김명훈을 처음 만났으며 이후 김명훈의 구애에 마음을 열었다"라며 진보라의 열애설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