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전국 한파주의보 발령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지난 11일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와 건조 경보 등이 다시 발령됐다.
9일을 기점으로 한풀 꺾였던 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것.
일부 경기내륙과 강원도 영서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중부내륙과 남부 일부 내륙에는 당분간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12일은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구름 많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눈 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파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동파사고 예방 및 질병 안전에 주의등이 켜지고 있다. 수도 동파사고를 예방하려면 취침 전 물을 약간 틀어놓거나 적절하게 실내 난방을 가동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