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열애 진보라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29)와 농구선수 김명훈(31·서울 삼성 썬더스)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진보라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아홉수 인생' 특집으로 꾸며져 서태화, 김경란, 진보라, 페이, 서태훈이 출연했다.
이날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는 버클리 음대 장학생 요청을 두 번이나 거절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진보라는 버클리 음대에 대한 질문에 "학교를 한 번도 안 다녔다. 학교 생활을 하려고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결과가 좋았다. 티켓까지 끊어놓고 아빠랑 학교 앞까지 갔는데 생각해 보니까 내가 하고 싶은 건 무대에서 뛰면서 관객과 같이 호흡하는 것이었다"며 "실전에서 할 수 있는 걸 원해서 학교에 입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 진보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열애 진보라, 왜 안갔대" "열애 진보라, 요즘 연주활동 하시나?" "열애 진보라, 무대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