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오승현 결혼
오승현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승현 소속사 위룰이엔티 측은 11일 "오승현이 오는 3월 1일 연하의 전문직 종사자와 3년간 열애 끝에 경기도 소재의 한 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오승현의 예비신랑은 훤칠한 외모와 지성을 갖춘 엘리트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다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오승현은 소속사를 통해 "늘 한 결 같이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성실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결혼에 대한 발언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12년 tvN '21세기 가족'에서 20살 연상 이덕화와 부부로 호흡을 맞춘 오승현은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한희, 이주노 씨한테 자문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촬영을 해보니까 할 만 하더라. 20살 차이어도 의사소통, 마음이 맞으면 결혼생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20살이라는 나이차이가 비현실적이진 않은 것 같다.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주목받은바 있다.
한편 오승현은 결혼 후에도 연기자로서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