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MBC ‘화려한 유혹’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28회가 전국 기준 12.1%를 기록했다. 전회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 27회가 기록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깼다. SBS ‘육룡이 나르샤’가 15.1%로 1위를 차지했다. 11일 첫 방송된 KBS 2TV ‘무림학교’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화려한 유혹' 화면 캡쳐]
[사진=MBC '화려한 유혹' 화면 캡쳐]

‘화려한 유혹’은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특히 ‘육룡이 나르샤’와 인기 격차가 3% 포인트 차이에 불과해 시청률 곡선 추이가 주목된다.

이날 방송된 ‘화려한 유혹’에서는 신은수(최강희)가 강일주(차예련)을 궁지로 내모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자회견을 열고 반전을 준비하던 강성현(정진영)의 자료를 15년 전 강일주가 신은수의 가방 안에 비자금 문서를 넣었던 방법으로 숨겨 둘 사이를 멀어지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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