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영스트리트'에 출연한 씨엔블루 민혁과 정신이 일본에서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민혁과 정신은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이하 '영스트리트')의 '미소남(미친 매력을 소유한 남자들)'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씨엔블루 정신 민혁 / 이국주. 사진제공='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씨엔블루 정신 민혁 / 이국주. 사진제공='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이날 이국주는 곧 데뷔 6주년을 맞는 씨엔블루 민혁과 정신에게 "대체 일본에서 인기가 어느 정도냐"고 물었고 이에 민혁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많다"며 능글맞게 본인의 인기를 과시했다. 이어 이국주는 "일본어로 의사소통은 가능하냐"고 물었고 민혁은 "언어는 잘 통하지 않지만 이국주씨가 무대 위 내 모습을 본다면 언어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라며 엄청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정신은 "민혁이는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이럴 때마다 옆에서 보는 내가 너무 민망하다"며 민망해했다.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