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님과 함께2 오나미
개그우먼 오나미가 학교폭력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폭력근절홍보대사 #위촉장 받음 #혼나는거아님 #서프라이즈쟁이울엄마 #우리회사는모르는상태 #열심히하겠습니다 #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위촉장을 들고 있는 경찰 관계자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다소곳하게 서 있는 오나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쑥쓰러운 듯 살포시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나미는 이 사진과 함께 오래만에 집에 내려갔는데 엄마의 요청으로 경찰서를 찾게 되었다고 전했다.
방범대로 활동하고 있는 어머니가 경찰서에 팬들이 많으니 사진만 찍어주고 가라고 해서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나미는 사진을 찍는 자리로 알고 찾아간 경찰서에서 갑자기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것.
이에 네티즌들은 “학교폭력 근절하라” “왠지 오나미가 하니까 믿음직스러움” “잘 어울린다”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나미는 JTBC '님과 함께2'에서 평소 이상형으로 밝혀온 개그맨 허경환과 짝을 이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