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님과 함께2 오나미 허경환
‘님과 함께2’오나미와 허경환의 좌충우돌 신혼기가 화제다.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녹화에서 오나미와 허경환은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냈음을 고백했다.
당시 가상 결혼 상대가 오나미라는 사실을 모르고 첫 만남을 가졌던 허경환은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다”고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오나미는 과거 ‘집밥의 여왕’에서 허경환이 결혼상대로 자신을 지목했다며 과거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집밥의 여왕’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던 오나미. 이 때 낸시랭 등 오나미의 집을 찾은 동료들은 허경환과 오나미의 대형 뽀뽀 사진을 보고 “실제로 둘 사이에 뭔가 있는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고.
이어 낸시랭은 즉석에서 허경환에게 전화를 걸어 현장에 있던 여성들의 이름을 열거하며 “이 중 결혼상대로 한 명만 뽑으라면 누구를 선택할거냐”고 물었고, 이 말에 허경환은 “그 중에서 고르라면 오나미”라고 답했음이 전해졌다.
이 얘기를 들은 허경환은 “내가 언제 그랬냐”고 난리를 치며 발뺌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