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노소영 이혼

SK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태원 회장의 내연녀가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최태영 노소영 / JTBC 뉴스
사진 : 최태영 노소영 / JTBC 뉴스

12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최태원 회장은 왜 편지를 보냈나"라는 제목으로 최태원 회장의 편지 공개 전말을 방송했다.

방송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이 편지에서 언급한 여성은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이혼녀다. 최태원 회장의 내연녀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 아들이 하나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지만, 빼어난 미모 덕분에 한인 커뮤니티에서 유명세를 탔다는 것.

한편, 최태원 관장의 이혼 발표에 대해 노소영 관장은 "불미스런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어렵고 힘들어도 가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재계 관계자는 노소영 관장에 대해 "노 관장이 혼외 자식을 직접 키울 생각까지 하면서 남편의 모든 잘못을 자신의 책임으로 안고 가족을 지키려 한다."고 덧붙여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