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강남'
'나혼자산다'에서 솔직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강남이 아랍팬들을 만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로 간다.
12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강남은 오는 15일과 1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팬미팅을 연다.
강남은 300석 규모로 열리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아랍팬들을 직접 만나며 소통할 예정이다. 앞서 강남이 속한 그룹 M.I.B가 아랍에미리트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강남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에 강남은 최근 아랍어 계정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아랍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직접 아랍어로 글을 올리거나, 자신의 노래를 아랍어 버전으로 만들어 올리는 등 직접적인 팬 서비스를 펼쳤다.
강남의 아랍어 인스타그램 계정은 개설 한 달여 만에 4만명 이상의 팔로워가 생겨 관계자들이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우리는 물론, 강남 본인도 이같은 반응에 신기해 한다"라며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잘 소통하고 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은 그룹 M.I.B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식 없는 4차원 매력으로 예능 대세로 단숨에 떠올라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