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타히티 지수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SNS로 거액의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지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다이렉트(메시지) 굉장히 불쾌하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 보내시는데 하지 말라. 기분이 안 좋다”는 글과 함께 ‘스폰서 브로커’가 보낸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사진 : 타히티 지수 / 지수 SNS
사진 : 타히티 지수 / 지수 SNS

본인을 스폰서 브로커라고 밝힌 네티즌은 지수에게 “혹시 고급페이알바 틈틈이 일하실 생각 있으세요? 멤버십으로 운영하는 모임의 손님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하니 연락주세요”라고 제안했다. 그는 “비밀이 보장되며 한 타임 당 200~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득했다.

한편, 지수의 소속사 측은 이 브로커에 대한 고소 계획을 밝혔다. 특히 지수는 2015년 1월 KBS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현직 경찰서 수사 과장이라고 밝힌 바 있기에 이번 사건의 결과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타히티 지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타히티 지수, 진짜 몹쓸 사람들" "타히티 지수, 저런 사람 잡아서 뿌리 뽑아야 된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