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한국 우즈베키스탄, 류승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류승우의 비매너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4일 새벽(한국시간) '2016 AFC 카타르 U-23 챔피언십 C조 1차전' 한국 우즈베키스탄 경기가 치뤄진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 가운데 한국 우즈베키스탄 경기에 출전한 축구선수 류승우의 과거 비매너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열린 호주와의 1차 평가전에서 류승우는 상대 선수와 볼 경합을 하는 과정에서 발을 밟고 몸싸움을 하는 등 거친 행동을 보여 논란이 됐다.

해당 논란에 대한 갑론을박이 거세지자 류승우는 인터뷰를 통해 "그때 당시에 정신이 없었다. 절대 고의가 아니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어 류승우는 "그 부분은 내 잘못이 맞다. 전반이 끝나고 난 뒤 사과를 했고 경기가 끝난 다음에도 다시 한 번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우즈베키스탄 경기를 시작으로 한국은 C조에 속해있는 예맨, 이라크 등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