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이 영화 촬영 중 유연석에게 감동받았던 이유를 공개해 화제다 .

최근 SBS '한 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유연석과 문채원은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이날 “영화 촬영 중 감동받았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문채원은 “바나나 우유가 제일 좋았어요”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유연석은 “포인트가 있어요. 바나나 우유를 줄 때 빨대를 꽂고 약간의 비닐을 남겨놓는 센스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 입을 대야 하는 빨대 부분의 위생을 위해 그 부분만은 비닐을 덮어둔 다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은근히 센스있다” “저런거 보면 심쿵” “은근한 배려가 더 좋다”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연석, 문채원 주연의 영화 ‘그 날의 분위기’는 14일 개봉, 많은 팬들이 기대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