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조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타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조타의 모교인 동지고등학교에서 경상도 연합팀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에 그려졌다.

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이날 마지막 대결로 예체능 조타와 경기도연합의 강경모 선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조타는 부산서 올라온 아버지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에 유난히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실업팀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을 정도 실력을 보유한 강경모 선수는 처음부터 거세게 조타를 몰아붙였다.

그러나조타 역시 틈을 보이지 않고 방어하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이때 조타가 10초를 남겨두고 극적인 밭다리걸기에 성공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조타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관객석에 앉아있는 아버지를 향해 큰 절을 올리며 승리의 기쁨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경기가 끝난 후 조타는 울컥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 채 주저않아 소리내 울었다.

조타는 “아버지, 아버지 아들이라서 행복합니다”라며 다시 한번 허리숙여 인사하며 보는 이들을 마음을 울렸다.

조타가 화제인 가운데, 조타의 셀카 한 장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타가 속한 그룹 매드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래 기다리셨죠!!오늘 추운데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우니까 선물 잘 받아요!! 저는 7번 입니다^^내일 또 봐요” 라는 글과 함께 조타의 셀카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조타는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다. 조타는 카메라 앞에서 손으로 깜찍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타의 훈훈한 외모와 팬사랑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