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폭발 테러에 대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했다.
외신에 따르면, 아마크뉴스통신은 이날 SNS 계정을 통해 "IS 전사들이 오늘 오전 인도네시아 수도에서 외국인과 그들을 보호하려는 경찰을 겨냥해 무장 공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주장의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자살폭탄테러와 총격전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외에도 수십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가운데 1명의 네덜란드인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IS(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와 연계된 범행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1급 테러 경보를 발동했다.
경찰 당국은 이번 공격 이전에 IS가 “인도네시아에서 '콘서트'가 있을 예정이며, 국제적인 뉴스가 나올 것”이라는 경고를 남긴 적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정말 왜그럴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답답하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요즘은 어딜가나 테러뉴스만 나오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