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WTI 배럴당 30.41달러 마감 30달러선 붕괴

사진: 네이버 증권, YTN뉴스캡처
사진: 네이버 증권, YTN뉴스캡처

WTI 배럴당 30.41달러 마감하며 잠시 30달러선이 붕괴됐다. 12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지난 2003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배럴당 30달러선이 무너졌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개장 이후 줄곧 배럴당 30달러 선을 웃돌다가 장 마감에 임박해 배럴당 29.97달러로 하락했다.

이후 WTI 가격은 소폭 반등해 오후 2시7분에는 배럴당 30.13달러로 올라섰고, 2시19분에는 30.22달러로 회복됐고 전날과 동일한 배럴당 30.41달러로 마감했다.

세계적인 원유 수입국인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조짐으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극도로 위축시키며 가격을 끌어내렸다.

한편, 30달러선 붕괴 후 NYME에서는 평소 장 마감시간 후 30여분이 가까이 지난 오후 2시55분까지 마감 가격이 공시되지 않아 혼란을 초래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