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설 열차 19일 예매 실시
설날 연휴 열차 예매가 19일부터 시작된다.
코레일은 설 열차승차권을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9일 화요일은 경부, 경전, 충북, 동해선 등의 승차권을, 20일 수요일에는 호남, 전라, 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할 수 있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가능하다.
특히, 보다 많은 국민에게 예매 기회를 제공하고 승차권 불법유통 및 부당확보 방지를 위해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다. 21일부터 판매되는 잔여석은 코레일톡과 자동발매기에서도 예매 가능하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명절 승차권 예매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철도로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와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