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빙상연맹 이상화
빙상 여제 이상화가 올 시즌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정해진 가운데, 화려한 네일아트를 좋아하는 이상화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정준하와 함께 출연한 이상화는 시원한 입담을 뽐내며 시종일관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손동작을 곁들이며 자연스럽게 말을 이었다. 이에 이상화의 손톱에 관심을 가진 MC들이 “손톱 어디서 했어요? 협찬이에요? 운동선수인데 해도 되나요? 무겁지 않아요?”등등 다양한 궁금증을 쏟아내자 시원하게 답변했다.
이어 “감독님이 뭐라고 하지 않으세요?”라는 질문에 “고등학교 때는 전혀 못하게 하셨는데 대학교 들어가고 어느 정도 지나면서 허락을 하시더라고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럼에도 계속되는 질문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요. 그냥 기분 전환으로 하는 거예요.”라고 시원하게 정리했다.
한편, 대표선발전에 참가하지 않은 이상화는 연맹의 변경된 규정을 알지 못했다며 잘못을 인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