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정우 김유미 결혼

배우 정우와 김유미가 결혼하는 가운데 정유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유미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금요일엔 수다다'에 출연해 영화 '붉은 가족'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정우를 언급했다.

[정우 김유미 결혼. 사진=SBS '금요일엔 수다다' 방송화면 캡처]
[정우 김유미 결혼. 사진=SBS '금요일엔 수다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유미는 "(정우가) 이렇게까지 뜰 줄은 몰랐다"며 "처음에 만났을 때는 자연스러운 연기에 놀랐다. 얄밉게 잘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우와 김유미는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정우입니다.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곳에 편지를 남깁니다. 못난 글씨지만 진심을 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 소식이 담긴 자필 편지 사진을 공개했다. 정우는 편지를 통해 김유미와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