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로봇 소리 이성민

로봇 소리 이성민이 화제인 가운데, 임시완과 친분 문자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로봇 소리 포스터, 임시완 SNS
사진: 로봇 소리 포스터, 임시완 SNS

임시완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오 과장님과 장그래 신입사원의 평상시 문자 내용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임시완과 이성민이 나눈 문자 메시지 화면으로 이성민이 임시완에게 "수고했고, 잘 쉬고 파이팅! 녹음 잘 하고. 대견한 놈"이라고 말하자 임시완은 "윽 과장님. 오글거리게 갑자기. 견디기 힘듭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성민은 "닥쳐"라고 말했고, 임시완은 군말 없이 "넵"이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과거 함께 미생을 찍었던 임시완과 이성민이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을 이어간 것.

한편 이성민이 출연한 영화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