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찬열 세훈

그룹 엑소 찬열과 세훈이 화제인 가운데 찬열의 과거 발언이 새삼 웃음을 준다.

엑소 찬열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각자 여행을 가게 된다면 누구랑 가고 싶냐"는 질문에 세훈이라고 답했다.

[찬열 세훈.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찬열 세훈.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이어 찬열은 "원래는 내가 디오를 좀 좋아했다. 그런데 요새 무척 멀어졌다. 요즘 디오가 스케줄 때문에 바빠서 그렇다. 사람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고 그런다"라며 '거의 남급"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같은 질문을 받은 첸은 "세훈이랑 가고 싶지 않다. 손이 너무 많이 간다.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줘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찬열과 세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황정민과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황정민, 오만석, 윤공주, 린아, 서범석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오케피'는 오는 2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