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서가대 김준수

서가대 김준수가 인기상을 수상했지만 공식 석상엔 오르지 못해 논란이 된 가운데 김재중과의 메시지 내용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4년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사랑 준수"라는 글과 함께 김준수와 나눈 대화 내용 일부를 게재했다.

사진:김재중 트위터
사진:김재중 트위터

게재된 문자에는 김재중과 김준수가 서로의 공연 소식을 물으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준수는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는 김재중의 말에 "나 보러 갈게. 그러면 되겠다. 갈게"라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사랑한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준수는 14일 '서울가요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으나 초대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준수는 V앱을 통해 팬들에게 "우린 우리의 방식대로 방송에 못나간다면 자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