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이경실
이경실의 남편이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피해자의 증언에서 신빙성이 인정되며 피고인은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외부 언론 인터뷰에서는 전면 부인하는 등 반성하는 태도가 보이지 않는다'며 '5년동안 알고 지낸 지인의 부인을 성추행해 죄질이 나쁘며 피해자는 엄청난 정신적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히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날 공판에는 최 씨의 운전기사로 근무한 오 모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최 씨의 평소 주량이 소주 1~2병 정도라는 것과 함께 술을 마셔도 특별한 것은 없고 차에 타면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금방 잠에 든다고 술버릇에 대해 증언했다.
최 씨는 최후 진술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경실이 불쌍하다''최씨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