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파워볼
사상 최대 당첨금에 미국 전역이 들썩인다.
파워볼 복권은 지난해 11월 4일 이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1등 당첨금은 15억 달러, 1조 8천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이에 부자들까지 가세해 부촌인 LA 베벌리 힐스 지역에서는 한꺼번에 수백만 원어치를 사는 주민들도 나타나고 있다.
유타와 네바다 등 파워볼 복권을 판매하지 않는 주의 주민들은 서너 시간씩 차를 몰고 이웃 주로 향하고 있고 원정구매에 나서는 캐나다인들도 늘고 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열리는 추첨에 전 세계인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오늘 파워볼 복권 추첨일인데 1조 8천억의 주인이 나올라나''파워볼 직구 안되나요''파워볼 되면 제일 먼저 아이패드프로살 거야''파워볼 장난 아닌것 같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