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전국 공항에 폭발물 협박

전국 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외국인의 협박 전화가 걸려와 공항 경계가 강화됐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한국공항공사는 15일 오전 7시 반쯤 녹음된 목소리로 "전국 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국제 전화가 걸려왔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에서는 경찰과 군 등 2백여 명이 투입돼 오전 동안 두 차례 수색을 마쳤지만,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협박 전화를 건 사람이 누구인지 추적하는 한편, 오후에 한 차례 더 수색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