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석현준
포르투갈의 강호 포르투가 석현준(25)의 영입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포르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석현준의 영입을 발표했다.
포르투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규리그 16경기에서 9골을 넣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석현준은 "세계적인 명문 클럽으로 이적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럽 클럽대항전에 나설 수 있어 기쁘다. 축구 선수로서 꿈꿨던 순간"이고 말했다.
이어 "빨리 팀에 적응해 한국의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계약기간은 2020년 6월 30일까지로 알려졌다.
포르투는 석현준과 계약서에 바이아웃 금액 3000만 유로(약 398억 원)를 조항으로 넣었다고 알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150만 유로(약 20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석현준이 이적한 포르투는 포르투갈의 명믄으로, 포르투갈 리그에서 27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지속적으로 출전해 2차례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