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동전 없는 사회
동전 없는 사회가 온다.
12일 한국은행은 지급결제업무에서 12개 중점과제를 담은 '중장기 지급결제업무 추진 전략'(지급결제 vision 2020)을 발표했다.
한국은행은 올해부터 선진국의 '현금없는 사회' 모델을 연구해 우리나라에서도 이른바 '동전없는 사회'의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동전없는 사회가 도입되면 충전식 선불카드 혹은 모바일 카드 등의 결제 수단이 활용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 모바일 결제는 2013년 1분기 1조천억여원에서 2년여 만에 5조7천억 원 규모로 커질 정도로 보편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