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가 영화 '군함도'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송중기를 향한 배우 유아인의 러브콜이 눈길을 모은다.

유아인은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MBC 예능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송중기와 멜로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앞서 이미숙과 멜로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한 유아인은 "이제 다른 배우들과 멜로 연기를 하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송중기"라고 답한 뒤 "영화 '도가니'의 정유미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리포터가 "그럼 정유미가 두 번째인 것이냐"고 묻자 그는 "이미숙, 송중기, 정유미 순"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는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군함도'에 출연한다.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는 일본 군함도(하시마 섬)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현재 촬영 준비 중이며 오는 2017년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