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로봇소리
영화 ‘로봇 소리’에서 주인공을 맡은 이성민이 심은경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6일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이성민은 심은경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로봇과의 연기는 어떠셨냐”는 질문에 “잘 맞았어요.”라고 답한 이성민은 이내 옆에 있던 로봇에게 “가만히 있어. 신경 쓰이잖아.”라고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민의 옆에서 계속 고개를 돌리던 로봇이 신경 쓰였던 터.
이어 “목소리의 주인공이 따로 있다고 들었는데 누구냐”라는 질문에 심은경이라고 대답했다.
심은경은 처음 로봇 소리에 도전하여 첫날부터 10시간 이상의 녹음에 참여하는 등 강행군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이성민은 “이 기회를 빌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심은경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가 출연하는 영화 ‘로봇 소리’는 오는 1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