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김준수 인기상 투표 1위
서가대 인기상 투표 1위를 차지한 김준수가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김준수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이 아픕니다. 전 아무래도 괜찮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준수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감히 헤아려본다면 그 정성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밉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력함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또 빚을 집니다..미안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준수는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2015년 11월27일부터 2016년 1월12일까지 실시한 국내 인기상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0% 사전 투표 결과로 선정되는 국내 인기상 투표에서 김준수는 총 46.7%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 명실상부한 최고 팬덤을 입증해보였으며 방송활동 등의 제약이 있음에도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서가대는 14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김준수 인기상 투표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준수 인기상 투표 1위, 왜 아직도 못나오는거야?" "김준수 인기상 투표 1위, 진짜 범죄 저지르고도 나오는판에 JYJ는 왜 못나오는건지" "김준수 인기상 투표 1위, 안타깝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