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전광렬’
‘리멤버 아들의 전쟁’ 전광렬이 극중 아들 유승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극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에게 재심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진우는 면회소에서 “재심 확정됐다. 다시 재판이 열릴 것이다. 이번엔 제가 꼭”이라고 말했지만 서재혁은 “재판 하지 않겠다. 그 사람 내가 죽였다고 해 달라”고 두려움에 떨었다.
앞서 서재혁은 자신을 찾아온 남규만(남궁민 분)이 “스무살 갓 넘은 여자애 죽여 놓고 싹 다 잊을 수 있는 거 분명히 축복이다”라고 말해 충격에 빠진 상황.
이에 서진우는 “그 사람이 죽인 것이다. 서재혁 씨에게 그 말 한 사람. 서재혁 씨는 죄가 없다. 그러니까 아무 걱정 마시고 재판 받으면 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재혁은 “제가 죽인 게 아니라는 것이냐”라며 물었고, 서진우는 “그렇다. 지난 4년 동안 이 날 만을 기다려왔다. 저만 믿으시면 된다”고 이야기 했다. 이를 들은 서재혁은 “변호사님 정말 감사하다. 감사하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서진우는 서재혁 재심 중 기억 이상으로 쓰려져 긴장감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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