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정유미

배우 정유미가 FA(Free Agent, 자유계약시장) 시장에 나왔다.

정유미의 현 소속사 매니지먼트 동행 측의 한 관계자는 14일 뉴스1스타에 "정유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사진:정유미/본사DB
사진:정유미/본사DB

이어 "정유미는 현재 향후 거취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면서 "거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정해진 향후 계획이 없어 정유미의 행보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유미는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해 '로맨스가 필요해', '직장의 신', '연애의 발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히말라야'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해 12월16일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에서 박무택(정우 분)의 아내 최수영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올해에는 영화 '부산행'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