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시그널' 김혜수

'시그널' 배우 김혜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그림 실력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멤버들이 추억을 만들어가는 '기억의 습작' 편이 전파를 탔다.

['시그널' 김혜수.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시그널' 김혜수.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용건은 영화 촬영을 위해 세트장으로 나섰다. 김용건은 당시 김혜수, 마동석과 함께 영화 '가족계획'(감독 김태곤)을 촬영 중이었다.

김용건은 김혜수에게 "요즘에는 전시 계획 없어? 그림 좋던데"라고 칭찬했고 김혜수는 "좋긴요. 선생님"이라며 부끄러워했다.

앞서 김혜수는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서울 오픈 아트 페어(SOAF)'에 출품한 '레이닝 어게인'은 500만 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 오는 22일 밤 8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