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파워볼 당첨자
캘리포니아에 이어 테네시, 플로리다에서도 1등 파워볼 복권 당첨이 추가로 나왔다.
ABC뉴스는 14일(현지시간) 오전 2시16분 현재 파워볼의 1등 당첨자가 적어도 3명이라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플로리다, 테네시, 캘리포니아 주(州)에서 각 1명씩의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 복권이 3개로 굳어지면 전체 당첨금을 3분할해 나눠 갖게 된다. 미 CBS방송은 또 다른 추가 복권 당첨자를 파악하기 위해 몇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미복권협회에 따르면 파워볼 1등 당첨자가 한명이라고 가정할 경우 당첨금 9억3000만달러(약1조1200억원)를 현금으로 일시불로 받거나 29년에 걸쳐 분할해서 받을 수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첨자가 일시불로 받을 경우 세금을 떼고 나면 5억5800만 달러(약6700억원)를 손에 쥐게 된다.
한편, 외신은 1등 외에도 6개 번호 중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도 12명 나왔다고 밝혔다. 2등의 당첨금은 100만 달러다.
파워볼 당첨자 소식에 누리꾼들은 "파워볼 당첨자, 어마어마하다" "파워볼 당첨자, 부럽다" "파워볼 당첨자, 미국 복권의 위엄"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