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시그널 김혜수
'시그널' 김혜수가 아동 범죄에 대해 분노했다.
김혜수는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스페셜 토크에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늘 차분하지 않지만 화를 잘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수는 "언제 화가 나냐"는 질문에 "아동을 타깃으로 하는 범죄는 용서도 안 되고 용납도 안 된다"며 "우리나라 재판의 결과 자체가 너무 아동 범죄에 대해서 관대한 것 같다 생각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자행되는 범죄 때문에 화가 많이 난다"고 설명했다.
한편, tvN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그린다. 장기 미제사건 희생자 가족의 고통, 이를 해결하려는 형사들의 노력과 우정, 사건 해결의 통쾌함을 담는다. 극 중 김혜수는 15년 차 장기미제전담팀 형사 차수현 역을 맡았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시그널 김혜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시그널 김혜수, 옳은 소리" "시그널 김혜수, 멋지다!" 등의 반응이다.